매일유업은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엠엔엘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매일유업의 계열사는 6개로 늘었다.매일유업측은 호사 대주주의 추가지분 인수로 인해 엠엔엘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