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자사주 34만주,55억원어치를 17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SK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