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게이트' 본격 수사 .. 차정일 특검팀 출범 입력2006.04.02 06:34 수정2006.04.02 0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호 게이트'수사를 맡은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감정원 7층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차 특검팀은 이날 허용행 변호사와 송해은 우병우 검사 등 7명을 특별수사관에 임명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님은 내 남자" 주지스님 스토킹·협박한 전 연인 벌금형 연인 관계에 있던 주지스님이 이별을 통보하자 그를 스토킹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신도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 2 "일본 아닌 경주" 리얼돌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 즐긴 남성 [영상] 리얼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까지 가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29일 포털사이트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A 씨의 리얼돌 데이트 후기가 게재됐다.A 씨는 리얼돌... 3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