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의 정기조사를 받은 결과 58억6천794만원의 법인세 및 부가세를 추징당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동아제약측은 이를 납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