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각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뒷줄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양준혁,이병규,김한수,안경현,신윤호,심재학,홍성흔,박진만,정수근,이승엽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