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수)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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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보합권 혼조
- 나스닥지수 9.81포인트, 0.49% 오른 2,001.93
- 다우지수 0.33% 하락한 9,888.37, S&P지수 0.28% 하락한 1,136.76
- 반도체 1.14%, 네트워크 0.97%, 통신 0.35%, 닷컴 2.16%, 인터넷 1.98% 상승
▷ 미국 FRB 올들어 11번째 금리인하
- 연방기금금리 목표치 기존 2.00%에서 1.75%로 낮아져
- 내년 1월 30일 추가 인하 가능성
▷미국 10월 도매재고 전달보다 1.0% 감소
- 도매판매는 1.4% 감소
▷ 노키아, "예상 수익 달성 무난"
- 4/4분기 순익 "전망치 상회거나 전망의 상한치를 달성할 것"
- 주당 0.18유로~0.20유로인 순익 전망 유지
▷ 머크, 내년 수익 정체 전망
- "주요 의약품 특허 만료와 저가 제품 경쟁으로"
▷ 수입물가 7개월째 하락
- 11월, 전달보다 4.3% 하락
- 원자재가격(-4.9%) 하락이 큰 요인
- 수출물가도 전세계 경기 둔화로 3.1% 하락
▷ 내년 PC 시장 10% 성장 예상
- 박일환 삼보컴퓨터 상무, "노트북 PC는 23.3% 성장 예상"
▷ "서울은행 인수협상 이달중 착수"
- 신복영 전 서울은행장, "동부그룹 포함 컨소시엄 구성 완성단계"
▷ KT, 정부지분 11% 올해안에 해외매각
- KT가 물량 매입해 해외업체에 매각하기로
▷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
- 중국 사회과학원 관계자, "WTO 가입으로 절상압력 더욱 커져"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