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신화실업,신안제관에 19.8억 채무보증 입력2006.04.02 06:37 수정2006.04.02 06: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화실업은 관계회사인 신안제관에 19억8천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12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12월11일까지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