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BNP파리바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입력2006.04.02 06:37 수정2006.04.02 0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지주회사는 BNP 파리바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양측은 자본금 3백억원 규모의 방카슈랑스와 2백억원 규모의 소비자금융 합작법인을 각각 설립키로 했다. 이와함께 신한금융지주회사 보통주 1천169만3천767주(총발행주식의 4%)를 내년 2월28일이내 양도키로 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익률 어마어마하네" 인기 끌더니…'여기' 뭉칫돈 몰렸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nbs... 2 데이터센터 급증에 원전株 껑충…알고보면 AI 수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폐쇄한 원전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활용하면서 원전주가 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떠오... 3 "다달이 배당금 받을 수 있다고?"…투자자들 '관심 폭발' 국제 정세 불안으로 몸값이 높아진 방위산업주에 투자해볼까. 미국 빅테크와 인공지능(AI)에 투자하면서도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