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13일 3백23건의 압류재산을 공매에 부친다. 공매대상은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83건,토지 1백45건,근린생활시설 12건,점포상가 62건 기타 21건 등 3백23건이다. 이번 공매물건 가운데 서울시 도봉구 창동 807번지 쌍용아파트 115-1002(대10.1평,전용면적 25.6평)은 감정가가 2억1천만원인데 최저매매가가 1억6천8백만원에 나왔다. 입찰보증금(입찰희망가의 10%)과 입찰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있다. (02)342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