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첨단산업협력 성과" .. 金대통령 12일 귀국 입력2006.04.02 06:37 수정2006.04.02 0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이 10박11일간의 유럽순방을 마치고 12일 오후 귀국했다. 김 대통령은 귀국 인사에서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전 유럽으로 확대시켰다"며 "특히 첨단산업 등 경제 협력관계를 확고히 다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대통령은 유럽방문 기간중 총 1백4억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39%·민주당 37%…이재명 37%·오세훈 27% [NBS]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각각 39%,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2 권영세 "투표 제도 한번 들여다볼 필요 있다" [종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굉장히 많은 분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걸로 봐선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투표 절차 등 현 제도를 한번 들여다볼 필요는 있지 않겠냐"고 6일 밝혔다.권... 3 [속보]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