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첨단산업협력 성과" .. 金대통령 12일 귀국 입력2006.04.02 06:37 수정2006.04.02 0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이 10박11일간의 유럽순방을 마치고 12일 오후 귀국했다. 김 대통령은 귀국 인사에서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전 유럽으로 확대시켰다"며 "특히 첨단산업 등 경제 협력관계를 확고히 다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대통령은 유럽방문 기간중 총 1백4억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희룡 "이재명이야말로 가짜뉴스 달인"…'민주파출소' 비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 신고 시스템 '민주파출소'를 띄우자 "이재명 민주당이야말로 가짜뉴스의 원조 아니냐"고 13일 반문했다.원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가짜뉴스를 생... 2 '복귀설' 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지만 불참 결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행사에 초청받았지만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트럼프 측 인사에게서 취임식 초청장을 받았으나 불참을 결... 3 [속보] 국방부검찰단, '박정훈 항명 무죄'에 항소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