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권] 국채금리, 美 금리 따라 하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 금리가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재무부 채권 금리가 사흘 연속 하락했으며 주가가 쉽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어 매수심리가 회복됐다. 전날 장 막판 금리 급반등이 과도했다는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3일 오전 3년만기 국고채권 2001-9호 금리는 6.12%로 전날보다 0.03%포인트 하락세로 출발했다. 5년만기 2001-10호는 0.01% 내린 6.86%를 가리켰다.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12월물은 0.11포인트 오른 104.32, 3월물은 0.24포인트 오른 103.18에 거래됐다. 선물회사의 한 딜러는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안좋게 나와 미국 채권 금리와 국내 채권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들은 11월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2.9%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10월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 급증으로 7.1% 증가하며 경기 반등 기대 확산과 금리 상승을 이끌어냈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HD현대건설기계·두산밥캣…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단독]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