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는 13일 미국 TDI사와의 대규모 수주계약 추진설과 관련 "TDI측으로부터 배터리 보호회로(PCM) 공급자로 파트너 관계를 갖자는 구매의향서를 지난 6일 받았지만 아직까지 주문서를 통해 공급수량 금액 등 확정된 것이 없다"고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Centurion사와의 수주계약 추진은 계속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지만 현재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