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실시한 1조4,400억원규모 7년물 예보채 입찰에서 25개 기관이 2조6,450억원으로 응찰해 입찰 전액이 7.14% 금리에 낙찰됐다. 물량은 20곳이 배정받았다. 7년물 예보채는 이후 낙찰금리보다 0.03%포인트 낮은 7.11%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