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예보채 7년물 1조4,400억원 7.14% 낙찰 입력2006.04.02 06:41 수정2006.04.02 0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실시한 1조4,400억원규모 7년물 예보채 입찰에서 25개 기관이 2조6,450억원으로 응찰해 입찰 전액이 7.14% 금리에 낙찰됐다. 물량은 20곳이 배정받았다. 7년물 예보채는 이후 낙찰금리보다 0.03%포인트 낮은 7.11%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애드바이오텍, 52주 신저가 추락 80억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애드바이오텍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6일 오전 10시 현재 애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5원(12.68%) 하락한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000원까... 2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종료되나…임종윤, 4인연합에 지분 매각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의 끝이 보이고 있다. 창업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의 지분을 최대주주그룹인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파트너스)’ 측... 3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 "아쉬운 실적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