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개각없다"..이상주 비서실장 입력2006.04.02 06:41 수정2006.04.02 0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은 13일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개각설에 대해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개각을 서둘러 신광옥 법무차관 거취문제를 함께 결론 낼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 "한마디로 말해 개각에 대해선 아무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트럼프 정부 첫 비난…"불량국 언급에 강력 대응" 北, 트럼프 정부 첫 비난…"불량국 언급에 강력 대응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이준석이 대통령 적임자"…지지자들, 출마 선언에 '눈시울' [현장+] '만 39세'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간다면 끝까지 간다. 내 경험상 이 길이 가는 데 기름도 많이 먹고 주유소도 많이 들려야 하는데, 가다가 기름이 ... 3 홍준표 "여론조사 설계 따라 지표 달라질수도…현혹되지 말아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2일 "공정한 여론조사가 되어야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다"며 일부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