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6만5천개 색상지원 컬러 휴대폰 선보여 입력2006.04.02 06:52 수정2006.04.02 0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6만5천5백36개 색상을 내는 듀얼 컬러폰(모델명 CX-400K/LG-SD1000)을 개발해 이달 말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2백56개 색상만 지원되는 기존 휴대폰에 비해 컬러 동영상이 훨씬 선명한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40만원 후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또 마이너스”…추락하는 일본 경제 지난해 일본 경제가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관측됐다. 작년 상반기 자동차 생산 중단, 물가 상승에 따른 개인소비 약세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민간 이코노미스... 2 "반도체·AI 산업 강력"…샘 올트먼, 한국 시장 확대 방침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분명히했다.올트먼 CEO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AI의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서 한국 시... 3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