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7일 3세대 및 4세대 이동통신과 핵심망 분야의 연구를 위해 건립된 안양연구소 신관동 준공식을 가졌다. 안양연구소 신관동은 연면적 1만3천5백평 규모의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로 CDMA시스템 연구소와 핵심망 연구소 인력 등 1천여명이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