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온,비욘드 마이크로 계열사 추가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2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라리온은 반도체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업체인 비욘드 마이크로(대표 정자춘)에 1백억원을 출자,지분 61.35%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라리온은 안정적인 생산시설 확보로 생산의 안정성을 증대하고 상호제휴를 통한 매출증대 및 투자수익을 도모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소재를 둔 비욘드 마이크로의 자본금은 163억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테슬라 2.8%↑·MS 6.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 넘게 하락했지만, 다른 기술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61포인트(... 2 [마켓PRO] 최고가 찍고 10% 넘게 급락한 경동나비엔…외인·기관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1년 새 주가 두 배 넘... 3 [마켓PRO] 지금이라도 살까…원전 인프라 ETF '고공행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원자력 상장지수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