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씨크롭,김태원씨 지분 10.5% 취득..주요주주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2 0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크롭은 18일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지분 10.50%를 취득한 김태원씨가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이기덕씨의 지분은 14.78%에서 13.23%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월부터 하루 12시간 주식거래…대체거래소 "첫 거래종목 10개 내주 발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다음달 4일 출범한다. 출범 첫날엔 29개 증권사를 통해 10개 종목이 거래될 계획이다. 거래 종목은 향후 8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김영돈 ... 2 [마켓PRO] "지금이 싸다"…주춤한 테슬라 주워 담은 '초고수' 서학개미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3 '트럼프 충격'은 오히려 기회…고수가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처는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