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삼화정밀 인수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2 0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엔피케이가 플라스틱 사출성형업체 삼화정밀을 인수했다. 엔피케이는 삼화정밀(대표 김삼수)에 16억원을 출자,지분 80%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엔피케이측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신규사업 진출의 일환으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에 소재를 둔 삼화정밀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애드바이오텍, 52주 신저가 추락 80억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애드바이오텍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6일 오전 10시 현재 애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305원(12.68%) 하락한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000원까... 2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종료되나…임종윤, 4인연합에 지분 매각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의 끝이 보이고 있다. 창업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의 지분을 최대주주그룹인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라데팡스파트너스)’ 측... 3 [마켓PRO] Today's Pick : 삼성전자 "아쉬운 실적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