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공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Chassis Type Noise Dynamo meter기 및 관련 설비 도입에 13억8천2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들 설비는 자동차용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을 생산하는 것으로 투자기간은 내년 9월까지이다. 회사는 신제품 개발 효율화 및 양산제품의 고품질화를 위해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