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지난 9월 신한은행과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해 자사주 6만6천430주(2.68%)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후 자사주 보유수는 27만9천910주(11.29%),47억4천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