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연세행정 최고위과정인상 선정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2 0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총동창회(회장 박인복·한국소기업소상공회진흥회장)는 제1회 자랑스런 연세행정 최고위인상 수상자로 최병설 대건상사 회장,이희구 동부약품 대표이사 회장,한달삼 해강개발 김포CC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측 "이념·소신 버리고 양심 따라 판단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이 "이념과 소신을 버리고 적어도 이 재판정에서는 법관으로서 양심에 따라 우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훌륭한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재판부에 당부했다.내란 우두머리 ... 2 TV만 틀면 나오더니…지난해 광고계 휩쓴 '이 남자' 지난해 TV광고에 가장 많이 노출된 모델은 배우 손석구,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를 따낸 스타는 차은우와 아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2024년 TV 광고 총결산 광... 3 [속보] 이진우, 尹탄핵심판서 "답변 않겠다"…국회측 질의 대부분 거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