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는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18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61만7천833주(8.38%)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