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다산씨앤드아이 ; 대흥멀티미디어통신 ; 상신브레이크공업 입력2006.04.02 06:57 수정2006.04.02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산씨앤드아이=미국내 계열사인 오리올의 지분 일부를 4억원에 처분함. 대흥멀티미디어통신=미디어렉스에 54억원규모의 디지털방송시스템을 공급키로 계약. 상신브레이크공업=자동차용 브레이크패드 생산시설에 13억원을 투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내달 임시주총 안건 확정…이사수 상한·집중투표제 등 고려아연이 다음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이사 수를 19명으로 제한하는 안과 집중투표제 도입 등의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앞서 MBK·영풍 측이 제안한 집행임원제도 도입과 14명 이사 선임... 2 비트코인부터 金까지 글로벌 '에브리싱 랠리'…코스피만 '-8%' 굴욕 ‘달러가 오르면 금값은 내린다.’ ‘안전자산이 오르면 위험자산은 내린다.’지난 수십 년간 재테크 시장에서 통용되던 전통적 논리가 무너진 한 해였다.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자산... 3 韓-美 증시 수익률 격차 24년 만에 최대로 벌어져 올해 미국·한국 양국 증시 대표 지수의 수익률 차이가 24년 만에 최대 수준까지 벌어졌다. 올해 미국 증시 강세가 두드러진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둔화, 기업 이익 전망치 하향 등으로 주요국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