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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뉴욕강세로 나흘만에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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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나스닥 2,000선 회복 등 미국 증시 강세로 상승출발했다. 간밤 미국증시는 주택신축 호조와 제너럴 일렉트릭의 낙관적 전망으로 사흘째 강세를 이었다. 그러나 시간외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지난 11월 마감한 분기에서 예상을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고 모토롤라와 알코아 등이 실적경고를 내놓아 경기회복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하이닉스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한 모습이나 고객예탁금 감소와 외국인의 부진한 시장참여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19일 코스닥지수는 개장초 70선을 잠시 회복한 뒤 조금 물러서며 오전 9시 20분 현재 69.87로 전날보다 0.52포인트, 0.75%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초부터 사흘째 동반 매도우위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만 30억원 가량 순매수다. KTF가 닷새만에 상승전환하는 등 통신주가 오랜만에 오르며 지수를 받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대체로 1~2%의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민카드, SBS, 휴맥스, 안철수연구소, 국순당, 옥션 등은 약세다. 오른 종목이 380여개로 하락보다 160여개 정도 많다. 성우테크론, 에코솔루션, 동서정보기술 등 전날 등록 종목이 상한가 행진을 이었고 누리텔레콤도 강세다. 최근 급등중인 골드뱅크가 5% 가량 올랐고 케이비티가 수주 호재로 9% 이상 급등세다. 이코인은 사흘째 하한가 행진중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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