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인피트론,한국창투 지분 1만7천주 처분 입력2006.04.02 07:01 수정2006.04.02 07: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인피트론은 투자수익 회수를 위해 보유중인 한국창업투자 주식 1만7천주(9천843만원)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후 인피트론의 한국창투 지분은 17%(8만3천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스닥 팔고 이사 갑니다'…강남 부자들 '뭉칫돈' 대이동 2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가 꼽은 유망 종목은 '이것'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3 중국 펀드의 부활…수익률 '깜짝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