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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은행 자금공급 대폭확대 .. 금융시장 추가완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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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금융시장의 자금공급을 대폭 늘리는 금융완화책을 추가로 실시키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이틀간의 정책위원회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친 후 금융시장의 자금규모를 나타내는 당좌예금잔고 목표치를 '6조엔 이상 유지'에서 '10조∼15조엔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일본은행의 장기국채 매입규모도 매달 6천억엔에서 8천억엔으로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공개시장조작에서 기업어음(CP)과 자산담보부채권(ABS)의 활용을 확대키로 했다. 일본은행은 "경기둔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몇달 동안 경기가 더욱 어려울 전망이어서 추가로 금융완화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의 금융완화책 발표 소식에 금융 시장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엔 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20분 현재 1백28.23엔을 기록했다. 일본은행의 금융 완화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 환율은 달러당 1백28.10엔이었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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