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명동에서 범국민금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금연홍보행사에서 프로바둑 기사 조훈현씨(오른쪽 두번째) 등 참가자들이 차량에 금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