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전환사채 210억 발행 입력2006.04.02 07:01 수정2006.04.02 0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건설은 서울보증보험을 인수기관으로 210억5천4백만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0%이며 만기일인 전날(2003년 12월30일)까지 의무적으로 주식전환하는 조건으로 발행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1천102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2월21일부터 2003년 12월30일까지이다.납입일은 20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쌍방울 결국 상장폐지된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쌍방울이 상장폐지된다.한국거래소는 11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열어 쌍방울에 대한 상장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거래소는 “쌍방울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와 기업... 2 한화에어로, 올해부터는 연결매출 '조 단위' 커진다…이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한화그룹주가 줄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깜짝 실적'을 낸 한편 방산·조선 부문을 지분구조 개편에도 나서서다. 한화에어로 20.58% 급등11일 유... 3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식 2800억어치 판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약 2800억원어치를 매각한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인한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