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지수 압박, 현선물 동시 순매도 입력2006.04.02 07:05 수정2006.04.02 0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동시 매도우위를 보이며 하강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20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7분 현재 거래소에서 사흘만에 매도우위로 전환, 8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닷새 내리 매수우위를 지속하며 4억원을 순매도했다. 또 주가지수선물 시장에서 2,300계약 이상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알리바바와 합작사 설립…시너지 예측 어려워"-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를 통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 "시너지 효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 증권사 김명주 연구원은 "온라인 시장 내 알리... 2 "내년 게임주 기대감 커져…시프트업·엔씨·크래프톤·NHN 주목"-한국 내년 게임주 투자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이 있는 종목 또는 실적 안정성·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있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반기에는 시프트... 3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추정치 16.5% 하향…목표가↓"-KB 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16.5% 낮춘 36조1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이 증권사 김동원 연구원은 "스마트폰·PC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