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COM은 2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6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16만4천380주(8.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