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칩스,플러스칩과 기술이전계약 입력2006.04.02 07:04 수정2006.04.02 0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디칩스는 자사 마이크로프로세서기술인 16비트 EISC CORE에 대한 일체의 기술사용권을 플러스칩에 허가하는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에이디칩스는 기술이전대가로 기술료 1억5천만원과 제품 판매누적량에 따라 2-4%의 로얄티를 받기로 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 게임주 기대감 커져…시프트업·엔씨·크래프톤·NHN 주목"-한국 내년 게임주 투자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이 있는 종목 또는 실적 안정성·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있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상반기에는 시프트... 2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추정치 16.5% 하향…목표가↓"-KB KB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16.5% 낮춘 36조1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이 증권사 김동원 연구원은 "스마트폰·PC 수... 3 '산타랠리' 시동 꺼지며 혼조…애플만 최고가 행진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연말 폐장까지 3거래일을 남겨두고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다. 성탄절 연휴 영향으로 이번주 거래일이 3.5일로 짧아지고 거래량도 줄어든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된 탓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