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정당공천반대..이부영 부총재 입력2006.04.02 07:04 수정2006.04.02 0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이부영 부총재는 20일 "기초단체장이 특정 정당에 소속해 있지 않아야 초당적인 지방경영이 가능하다"며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 배제를 주장했다. 이 부총재는 이날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초청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군 "최전선 북한군 보급선 끊겨…식수까지 부족"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된 북한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막대한 손실을 보았으며 보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은 ... 2 외신 "한 권한대행도 탄핵안 발의…한국 정치 위기 심화" 외신은 26일(현지시간)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일제히 "한국의 정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AP통신은 이날 한 권한대행에 대한... 3 "한덕수 진짜 X자식"…민주당 문정복 '막말 논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 26일 여야 합의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직후,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권한대행을 향해 "X자식"이라는 막말을 써서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문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