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재단(이사장 변형윤 전 서울대 명예교수)은 20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 빌딩에서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쌀 4백41포(2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