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전환사채 278억원 발행 결의 입력2006.04.02 07:08 수정2006.04.02 07: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나로통신은 드림라인 지분인수 대금으로 278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2%이며 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된다.또 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2월24일부터 2004년 12월23일까지이다. 청약 및 납입일은 24일이며 인수기관은 제일제당과 이재현씨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