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제지공업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22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1천816주(20.1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