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물 처분, 현물은 관망세 입력2006.04.02 07:08 수정2006.04.02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뉴욕시장 급락으로 선물시장에서 1,000계약이 넘는 대폭적인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물 시장에서는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에서 관망세다. 기관과 개인은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순매도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 비트코인이 9만8000달러를 재돌파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도 13% 이상 급등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거래일보다 13.22% 뛴 339.66달러를 기... 2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더니…이 종목, 이틀새 47% 뛰었다 [종목+] 삼성전자가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 2만1500원(10.17%)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날엔 ... 3 준비금 $3조 밑 추락…유동성 고갈→주가 위협 진실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일 금요일> 뉴욕 증시는 3일(미 동부시간) 큰 폭 반등했습니다. 6거래일 만에 처음입니다. 연말 휴가철이 끝나면서 거래량도 늘어났고, 시장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매그니피선트 7(magnifi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