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계열사 에뛰드로부터 서울 용산구 문배동 소재 부동산(토지 513평,건물 618평)을 31억8천만원에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태평양측은 영업효율 제고를 위한 부동산 매입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