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새 잉크젯프린터 출시 입력2006.04.02 07:08 수정2006.04.02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엡손은 신제품 잉크젯프린터인 스타일러스C60을 출시했다. 해상도는 2천8백80dpi,인쇄속도는 1분에 최고 12장이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받은 저해상도 이미지를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가격은 21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신약 美서 1위 예상…삼바 수주 新기록 이어갈 것"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내년 미국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n... 2 휴온스그룹, R&D 조직 재정비…비만 신약 승부수 휴온스그룹이 비만·당뇨약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연구개발(R&D)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휴온스는 이달부터 그룹 주요 사업회사의 R&D 인력과 시설을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새로 연 휴온스동암연구소로 모으... 3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 KT가 서울과 천안을 잇는 110km 길이 통신망에서 1.6테라비피에스(T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울·부산 간 530km 길이 통신망에선 1.2Tbps 속도 데이터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