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제국의 채권자 디스커버리창업투자 등이 인터넷제국을 상대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및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인터넷제국을 흡수합병키로 한 호스텍글로벌이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따라 서울지방법원은 오는 28일 인터넷제국을 소환 심문하기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