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 외환은행과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23일까지 1년간이며 은행별로는 조흥은행 120억원,외환은행 13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