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콘테크놀러지는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4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2월23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9천주(0.6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