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 사업구조 조정으로 2공장 조업중단 입력2006.04.02 07:16 수정2006.04.02 0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전기는 사업구조 조정으로 인해 2공장이 지난 23일부터 조업을 중단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오리온전기측은 원가구조가 상대적으로 높은 라인의 생산중단으로 인해 향후 순손실 감소 예상액이 1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숏폼 플랫폼 선보인 디앤씨미디어 "국가대표 콘텐츠社 도전" “숏폼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이 14일 정식 서비스됩니다.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미디어믹스 전략으로 국가대표 콘텐츠기업이 되겠습니다.”최원영 디앤씨미디어 대표(사진)는 지난 10일 올해... 2 "고환율 수혜주라더니"…현대차·기아에 찬물 끼얹는 '악재' 뭐길래 대표적인 고환율 수혜주로 꼽히던 완성차 업체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눈높이가 낮춰지고 있다. 환율 수혜로 인한 긍정적 효과보다 판매보증충당금 증가로 인한 부정적 효과가 더 커질 수 있어서다. 13일 현대차는... 3 年 영업익 30억…금융서비스업체 매물로 금융 서비스 회사 A사가 매물로 나왔다. 리테일(소개금융)과 연계해 B2B(기업간거래) 금융 서비스를 하는 업체다. 안정적 사업구조로 안정적 실적을 올리는 회사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0억원, 30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