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드림라인,최대주주 하나로통신으로 변경 입력2006.04.02 07:20 수정2006.04.02 07: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드림라인은 최대주주가 하나로통신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하나로통신의 드림라인 지분은 32.18%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주 '딥시크' 충격…"中사업 소부장株엔 기회" 2 설 연휴 엔비디아·SOXL에 돈 몰렸다 3 中, 명절에도 술 안마시나…맥주株 '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