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는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지하철 역구내 현금지급기 설치(161대) 및 운영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5년말까지이며 계약금액은 14억7천615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