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금융시장 휴업 .. 내년 1월2일까지 연장 입력2006.04.02 07:20 수정2006.04.02 0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르헨티나는 외환시장 휴장 및 은행 휴업조치를 내년 1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로돌포 프리게리 아르헨티나 재무장관이 26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은 지난 21일 아돌포 로드리게스 사아 신임대통령이 모라토리엄(외채 지불유예)을 선언한 직후부터 휴장돼왔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샘 올트먼, 4일 방한…'딥시크 쇼크' 속 글로벌 순방 오픈AI 창립자 샘 올트먼이 오는 4일 한국을 찾는다. 주요 국가의 정책 담당자와 전략을 논의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글로벌 투어의 일환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 2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美 LNG 수입 확대 제안할 듯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바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한 ... 3 [단독] 매그나칩반도체 4년 만에 매각 시동…LX·두산·DB 인수 후보 미국 증시에 상장된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 매그나칩반도체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2021년 중국에 매각을 시도했다가 미국 정부에 의해 무산된 지 4년여 만이다. 당시 중국 사모펀드(PEF)가 1조6000억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