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선물은 매도우위 입력2006.04.02 07:24 수정2006.04.02 0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연말 관망세를 잇는 가운데 이틀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4분 현재 거래소에서 1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주가지수선물 시장에서는 931계약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외국인은 닷새만에 매도우위로 전환, 6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분할 이후에도 실적 성장…목표가↑"-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인적분할 이후에도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6만원에서 3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 미 연착륙 기대·마이크론 호실적에 S&P500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제 지표 발표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예상 밖 호실적 등에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0.36포인트... 3 확 바뀐 중국 분위기…테퍼 "중국 올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9월 26일 목요일> 어제 오후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호재들이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론의 강력한 가이던스는 모건스탠리가 경고한 것처럼 세계 반도체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죠. 중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