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은 CDMA단말기 제조업체인 기가텔레콤 지분 69만6천498주 전량을 41억3천만원에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를 둔 기가텔레콤의 자본금은 4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