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27일 에콰도르 고속도로 플랜트 수주설과 관련 "에콰도르정부와 고속도로 개보수(약 9백㎞)사업과 관련해 협상을 벌였으나 에콰도르 국내사정과 공사대금 지급방법 등의 문제로 협상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