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메디슨,계열사 주식 처분 입력2006.04.02 07:27 수정2006.04.02 0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디슨은 계열사 임원인 김동재씨에 써텍 주식 1만8백주를 3억원에 매각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써텍 보유주식을 처분하면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메디슨은 또 계열사 메디페이스 지분 58만7천주를 12억6천2백만원에 처분했다.처분후 메디슨의 메디페이스 지분은 24.85%(248만5천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라임펀드 중징계 취소" 박정림 1심 판결에 '항소' 금융당국이 최근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제기한 직무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했으나 항소에 나서기로 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박 전 대표가 낸 직무정치 처분 취소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2 이엔셀, 국내 기업의 20.4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이엔셀은 3일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과 20억4000만원 규모의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수주를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계약... 3 엔비디아 반등에 한국 반도체주도 '들썩'…SK하이닉스 5%↑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가파른 조정을 받아 120달러대로 떨어지기도 했던 엔비디아가 새해 첫 거래일에 강하게 반등하면서다. 여기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상승 탄력이 더해졌다.3일 오전 10시4...